서울아트마켓은 2005년부터 2020년까지 매해 새로운 콘셉트의 홈페이지를 아카이브 형태로 구축해왔으며 2020년에는 더욱 유니크한 콘셉트에 부합하는 디자인 및 레이아웃으로 전체 개편이 진행되었습니다. 유니크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모바일 디바이스로 접속할 경우 자동적으로 이동하게 설계돼있습니다. UI/UX 디자인을 추구하며, PC버전과 동일한 콘텐츠를 모바일에 담았습니다.
일반적인 웹 사이트가 아닌
유니크하고 직관적인 웹사이트
서울아트마켓의 전체 축제 콘셉트에 맞추어 실사 이미지가 아닌 컬러와 텍스트, 도형과 모션만으로 화면을 구성하여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구성했습니다.
웹 개발
21개의 카테고리에서 세분화하여 수백 가지가 넘어가는 프로그램들을 사용자들이 더 쉽게 찾아보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. 전체 프로그램에는 해시태그를 적용, 다중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.
COLOR SYSTEM
Moblie
스마트폰, 태블릿 등의 모바일 디바이스로 접속을 할 경우 모바일 페이지로 자동으로 이동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. 현장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행사를 검색하는 경우가 많을 것을 감안하여 PC버전과 동일한 콘텐츠를 모바일에 담았습니다.